처음으로 셀프페인팅 도전한 후기입니다.
집 안 벽지와 도어 도색을 시도한 결과를 소개합니다.
구매 제품은 웰빙/멀티멜 이렇게 두 종류였고요, 멀티멜은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기대가 매우 커요.
조만간 사용한 후기 또 올릴게요.
먼저 전실 분위기를 바꿔준 웰빙제품 "YP251/BI234'제품을 소개합니다.
아래 이미지 보시면 Before & After 확인하실 수 있어요.
전실의 경우, 바탕에 유성 페인트가 사용되어져 있어 프라이머를 1회 바르고 난 후에 도색했어요.
처음엔 프라이머 바르지 않고 하다보니 밑색이 투과되어 보이더라고요.
그래서 롤러 대신 붓으로 칠했고, 상도 3회 올렸습니다.
도어는 프라이머 1회 바르고 작은 롤러 (멀티멜 구매 시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에요~)로 상도 2회 올렸는데 발색하기에 충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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